여름철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온열질환에 대한 걱정이 많으시죠?
성남시가 시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본격 가동합니다.
오늘은 성남시의 폭염 대응 시스템과 함께, 여름철 불청객인 온열질환을 안전하게 예방하고 대처하는 방법을 완벽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 목차
- 성남시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란?
- 협력 응급의료기관 (성남시 9개 병원)
- 주의해야 할 대표적인 온열질환 증상
- 폭염을 이기는 온열질환 예방 수칙
- 온열질환 발생 시 긴급 응급처치 방법
- 자주 묻는 질문 (FAQ)
1. 성남시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란?
성남시는 폭염으로 인한 시민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2026년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해요.
이 시스템은 성남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과 협력하여 응급실에 내원한 온열질환자의 현황을 매일 모니터링하는 체계예요. 발병 요인과 특성을 분석하여 시민들에게 위험성을 알리고 폭염 예방 활동을 유도하는 역할을 합니다.
💡 참고 팁: 수집된 온열질환 발생 현황 통계는 질병관리청 누리집을 통해 투명하게 공개되니 누구나 확인할 수 있어요.
2. 협력 응급의료기관 (성남시 9개 병원)
성남시는 신속한 모니터링과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위해 관내 9개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있어요.
- 수정구/중원구 지역: 성남시의료원, 성남정병원, 성모윌병원, 성남중앙병원, 바른마디병원
- 분당구 지역: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분당차병원, 분당제생병원, 국군수도병원
⚠️ 주의 사항: 온열질환으로 인한 사망 사례 등 중증 환자가 발생하면 즉시 심층 조사를 진행하여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는 데 활용된다고 해요. 지난해(2023~2025년 추이 포함) 성남시 관내에서는 56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하고 1명이 사망했던 만큼, 올해는 더욱 철저한 대비가 필요해요.
3. 주의해야 할 대표적인 온열질환 증상
온열질환은 고온의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때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방치하면 매우 위험할 수 있어요. 대표적인 질환과 증상은 다음과 같아요.
질환명주요 증상특징 및 위험성열사병의식 저하/혼수, 40도 이상의 고열, 건조하고 뜨거운 피부체온조절 중추가 망가진 상태로, 치명률이 매우 높아 즉시 응급실로 이송해야 해요.열탈진 (일사병)극심한 피로, 두통, 어지러움, 과도한 땀 배출, 구토가장 흔하게 나타나며, 땀을 너무 많이 흘려 수분과 전해질이 소실되는 질환이에요.열경련종아리, 허벅지, 어깨 등의 근육 경련고온 환경에서 강한 노동이나 운동을 할 때 근육이 수축하며 통증을 유발해요.
4. 폭염을 이기는 온열질환 예방 수칙
온열질환은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고 규칙을 지키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어요. 다음 4가지 필수 수칙을 꼭 기억해 주세요!
- ✅ 물 자주 마시기: 갈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규칙적으로 물이나 이온음료를 섭취해 주세요. (단, 신장질환자는 전문의와 상의 필요)
- ✅ 시원하게 지내기: 외출 시에는 양산이나 모자로 햇볕을 차단하고, 헐렁하고 밝은 색상의 시원한 옷을 입으세요.
- ✅ 휴식 취하기: 가장 무더운 시간대인 오후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실외 작업이나 무리한 야외 활동을 피하고 휴식을 취하세요.
- ✅ 차 안에 혼자 남겨두지 않기: 잠깐의 용무라도 밀폐된 차량 내부에 노약자나 어린이를 절대 혼자 두어서는 안 됩니다.
5. 온열질환 발생 시 긴급 응급처치 방법
주변에서 온열질환으로 의심되는 환자를 발견하면 다음 단계에 따라 신속하게 대처해야 해요.
- 💡 1단계 (의식 확인): 환자의 의식이 있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 💡 2단계 (그늘로 이동): 환자를 즉시 시원한 그늘이나 에어컨이 나오는 실내로 이동시킵니다.
- 💡 3단계 (체온 낮추기): 옷을 느슨하게 풀어주고, 목, 겨드랑이, 서타구니 등에 시원한 물을 적신 수건을 대어 체온을 낮춰줍니다.
- 💡 4단계 (수분 섭취/119 신고): 의식이 뚜렷하다면 시원한 물을 마시게 하되, 의식이 없다면 질식 위험이 있으므로 음료를 먹이지 말고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합니다.
📢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기간은 언제까지인가요?
A1. 2026년 6월 1일부터 시작하여 폭염이 가라앉는 9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집중 운영됩니다.
Q2. 성남시 온열질환 통계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A2. 질병관리청 누리집(홈페이지)의 '감시체계 신고현황'을 통해 매일 업데이트되는 전국 및 지역별 통계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3. 어지러움과 두통이 살짝 있는데 일사병인가요?
A3. 네, 고온 환경에 노출된 후 두통, 어지러움, 피로감이 있다면 열탈진(일사병) 초기 증상일 수 있습니다. 즉시 활동을 멈추고 시원한 곳에서 수분을 섭취하며 휴식을 취하셔야 합니다. 증상이 지속되면 협력 병원 응급실을 방문하세요.
Q4. 카페인 음료나 커피로 수분을 보충해도 되나요?
A4. 추천하지 않습니다. 커피, 녹차, 탄산음료 등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나 알코올은 이뇨 작용을 일으켜 오히려 체내 수분을 배출시키므로, 순수한 물이나 이온음료를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Q5. 실외 작업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A5. 폭염 특보(주의보·경보) 발령 시에는 주기적으로 시원한 그늘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휴식 시간제'를 철저히 준수해야 하며, 동료끼리 서로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체크해 주는 것이 안전합니다.
📝 마무리 및 요약
여름철 건강을 위협하는 온열질환, 이것만은 꼭 기억하세요!
- 성남시는 9월 말까지 9개 지정 의료기관과 함께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가동해요.
- 폭염 속 기본 수칙인 물 자주 마시기, 시원하게 지내기, 휴식 취하기를 생활화해요.
- 환자 발생 시 의식이 없다면 음료를 먹이지 말고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해요.
올여름은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성남시의 촘촘한 감시체계와 함께 시민 여러분 스스로도 안전 수칙을 잘 지켜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 보내시길 바랄게요!
여러분만의 여름철 무더위 극복 꿀팁이 있다면 댓글로 함께 공유해 주세요!
⚠️ 중요 안내
- 본 포스팅은 2026년 6월 1일 성남시 발표 자료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폭염 상황 및 방역·보건 정책에 따라 운영 내용이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상세한 기상 특보 및 보건 정보는 공식 채널을 통해 상시 확인하시길 권고합니다.
관련 기관:
- 성남시청: https://www.seongnam.go.kr
- 질병관리청 누리집: http://www.kdca.go.kr
- 분당구보건소: 031-729-3960
- 수정구보건소: 031-729-3810
- 중원구보건소: 031-729-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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