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빨리 찾아온 무더위와 폭염 소식에 벌써부터 올여름 건강 관리가 걱정되시죠? 우리 주변에는 이런 극심한 더위 속에서 갈 곳 없이 위험에 노출된 이웃들이 있습니다.
성남시가 폭염 속 거리 노숙인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오는 6월 19일부터 9월 말까지 집중적인 현장 보호 활동을 전개해요.
📌 목차
- 성남시 노숙인 폭염 보호 대책 개요
- 민관합동 상담반 운영 및 현장 상담 지역
- 주거 및 자활 연계 지원 내용
- 구호 물품 및 24시간 무더위 쉼터 운영 안내
- 자주 묻는 질문 (FAQ)
- 이용 안내 및 관련 기관 정보
☀️ 1. 성남시 노숙인 폭염 보호 대책 개요
성남시는 폭염을 거리 노숙인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중대한 재난 요인으로 판단하고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어요. 시·구 공무원과 관계 기관이 힘을 합쳐 위기 상황에 처한 노숙인을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운영 기간: 2026년 6월 19일(금) ~ 9월 말까지 (매주 목요일 정기 상담 및 폭염특보 시 강화)
- 운영 방식: 시·구 공무원, 성남시노숙인종합지원센터, 안나의 집 관계자 등 총 3개 반 18명의 민관합동 상담반 구성
- 주요 목적: 거리 노숙인 건강 상태 확인, 폭염 대응 구호 물품 지급, 응급 잠자리 및 자활 지원 연계
📍 2. 민관합동 상담반 운영 및 현장 상담 지역
상담반은 성남시 내에서 노숙인이 주로 생활하는 거점 지역을 중심으로 꼼꼼한 밀착 모니터링을 진행해요. 현재 성남시 내 거리 노숙인은 약 48명으로 추정되며, 이들의 안전을 위해 발로 뛰는 행정을 펼칩니다.
🏃♂️ 집중 순찰 및 상담 지역
- 모란역 및 모란오거리 일대
- 서현역 · 수내역 · 야탑역 일대
- 신흥역 및 성남중앙지하상가 주변
알코올 의존이나 정신질환 등으로 긴급 치료가 필요한 노숙인을 발견할 경우, 소방서, 경찰서, 의료기관 등 관계 기관과 적극 협력하여 즉각적인 병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에요.
🏡 3. 주거 및 자활 연계 지원 내용
단순한 물품 지급에 그치지 않고, 노숙인분들이 폭염을 피하고 나아가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주거와 일자리를 연계하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이 운영돼요.
- 🏠 1일 응급 잠자리 지원: 노숙인이 희망할 경우 성남시와 사전 계약을 맺은 고시원 2곳을 연계하여 당장 안전하게 주무실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요.
- 🏠 임시 거주 지원: 고시원에서 최대 4개월간 임시로 거주할 수 있도록 비용 등을 지원하며, 여성 노숙인의 경우 최장 6개월까지 확대 지원받을 수 있어요.
- 💼 자활 시설 연계: 자립 의사가 있는 분들은 하대원동에 위치한 '안나의 집'에 입소하도록 안내하여 자활 작업장에서 일하며 자립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도와드려요.
🎁 4. 구호 물품 및 24시간 무더위 쉼터 운영 안내
현장에서 시설 입소를 완강히 거부하는 노숙인분들에게는 우선적으로 더위를 이겨낼 수 있는 필수 물품을 전해드리고, 안전한 전용 쉼터를 안내하고 있어요.
📦 폭염 대응 구호 물품 품목
- 생수, 에너지젤, 물티슈, 마스크, 약과, 두유 등 긴급 영양 및 위생 용품
🏢 노숙인 전용 무더위 쉼터 (성남시노숙인종합지원센터)
입소를 거부하더라도 모란역 인근에 위치한 전용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안내해요.
- 위치: 모란역 인근 성남시노숙인종합지원센터
- 운영 시간: 연중무휴 24시간 운영
- 수용 규모: 하루 최대 22명까지 수용 가능한 응급 잠자리 마련
- 제공 서비스: 쾌적한 냉방 공간 제공, 세탁 및 목욕 시설 이용, 필수 생필품 지원
❓ 5.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이번 폭염 보호 활동은 언제까지 진행되나요?
A1. 6월 19일에 첫 현장 활동을 시작으로 하여 여름철 더위가 꺾이는 9월 말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진행돼요.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현장 모니터링이 더욱 강화돼요.
Q2. 노숙인 임시 거주 지원 기간은 남녀 차이가 있나요?
A2. 네, 일반 거주 지원은 4개월이지만 상대적으로 범죄나 위험에 취약한 여성 노숙인의 경우에는 안전을 위해 최장 6개월까지 연장하여 지원하고 있어요.
Q3. 무더위 쉼터는 밤에도 이용할 수 있나요?
A3. 성남시노숙인종합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쉼터는 야간 무더위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연중무휴 24시간 상시 운영되므로 언제든 응급 잠자리를 이용하실 수 있어요.
Q4. 아프거나 치료가 필요한 노숙인을 보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4. 성남시 상담반이 소방서, 경찰서 및 의료기관과 상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므로, 위급 상황 시 즉시 119나 성남시노숙인종합지원센터로 연락해 주시면 돼요.
Q5. 자활 작업장에서는 어떤 일을 하게 되나요?
A5. '안나의 집' 입소 후 본인의 건강 상태와 역량에 맞는 자활 작업이 연계되며, 자립을 위한 단계별 직업 훈련과 상담이 함께 지원돼요.
🎬 마무리 및 안내
폭염은 단순히 더운 날씨를 넘어 누군가에게는 생명을 위협하는 가혹한 재난이 될 수 있어요. 성남시가 민관합동으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여 소외된 이웃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배려하는 모습은 참 다행스러운 일이에요. 우리 모두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 더 따뜻한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해요.
거리에서 온열질환 위험에 처한 노숙인을 발견하시면 주저하지 마시고 아래 관련 기관이나 신고처로 따뜻한 제보를 부탁드려요!
⚠️ 중요 안내
본 블로그 글은 2026년 6월 17일 고시된 성남시 보도자료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어요.
- 기상 상황(폭염특보 등)이나 현장 여건에 따라 세부적인 순찰 시간 및 구호 물품 구성은 변동될 수 있어요.
- 위기 노숙인 발견 시 공식 채널 및 안내된 전화번호로 연락해 주시기 바래요.
관련 기관:
- 성남시청 공식 홈페이지: https://www.seongnam.go.kr
- 성남시노숙인종합지원센터 (쉼터 문의): ☎ 031-751-1970
- 성남시 복지정책과: ☎ 031-729-2831 (대표번호 연결 후 안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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