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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면 스님 팔순 회고록 - 시한부 2개월에서 장기 기증으로 찾은 삶의 연장전 총정리

calendar_month 2026-09-02

끝이 보이지 않는 질병이나 삶의 고통 앞에서 하루하루가 버겁게 느껴지신 적 있으신가요? 말기 간경화로 시한부 2개월을 선고받았던 한 수행자가 22세 청년의 숭고한 뇌사 장기 기증 덕분에 기적처럼 살아나 26년 동안 '삶의 연장전'을 달리며 수많은 생명을 살리는 나눔의 길을 걸어오셨어요. 올해 팔순을 맞아 출간된 일면 스님의 회고록 『생명나눔, 일면입니다』에 담긴 감동적인 생명나눔의 기적과 일상의 소중한 지혜를 알기 쉽게 전해드릴게요!

📑 목차

  1. 시한부 2개월 선고와 22시간의 기적 같은 간 이식 수술
  2. 이름 모를 22세 청년의 숭고한 살신성인과 49재
  3. 팔순 맞은 일면 스님의 회고록 『생명나눔, 일면입니다』
  4. 20년 넘게 이어온 생명나눔실천본부의 자비 나눔 활동
  5. 국내 장기 기증 현실과 선진국 기증률 비교 분석
  6.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깨달은 평범한 일상의 가치


1. 시한부 2개월 선고와 22시간의 기적 같은 간 이식 수술

누구에게나 죽음은 예고 없이 찾아오며, 일면 스님에게도 삶의 끝자락은 가혹하게 다가왔어요.

  • 16번의 입원과 복수: 1990년대 후반, 급격한 간경화 악화로 수없이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며 극심한 황달과 복수로 고통받았어요.
  • 시한부 2개월의 절망: 현대 의학으로 손을 쓸 수 없어 '시한부 2개월'이라는 최종 판정을 받고 주변 인연을 정리하고 있었어요.
  • 22시간의 대수술: 모든 희망을 내려놓았을 때 기적처럼 뇌사자의 장기 기증 연락이 닿았고, 무려 22시간에 걸친 혈투 끝에 간 이식 수술을 무사히 마쳤어요.


2. 이름 모를 22세 청년의 숭고한 살신성인과 49재

스님의 새로운 삶은 세상을 떠나며 자신의 온몸을 내어준 스물두 살 청년의 거룩한 희생 덕분이었어요.

  • '선재 영가'를 향한 기도: 기증자의 이름조차 알 수 없었기에, 불교에서 가장 착하고 맑은 구도자를 뜻하는 '선재(善財) 영가'라 부르며 정성스레 49재를 올렸어요.
  • 삶의 빚을 갚는 다짐: '네가 죽고 내가 살았다'는 미당 서정주 시인의 구절처럼, 청년의 숭고한 몫까지 더해 남은 삶을 오직 타인을 위해 쓰겠다고 굳게 서원했어요.
  • 눈물의 30분: 병실 창밖으로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며 살아있다는 감사의 눈물을 이불 속에 묻고 쏟아냈어요.


3. 팔순 맞은 일면 스님의 회고록 『생명나눔, 일면입니다』

청년의 장기 기증이 없었다면 54세에 멈추었을 삶이 기적처럼 이어져 어느덧 80세의 팔순을 맞이했어요.

  • 26년간의 연장전 기록: 덤으로 얻은 인생을 값지게 살아온 여정을 담아 회고록 『생명나눔, 일면입니다』(민족사)를 펴냈어요.
  • 모든 인연은 부처님: 스님은 지난 생애 만난 모든 인연이 부처님이었으며, 그 은혜를 갚는 유일한 길은 아낌없는 나눔뿐이라고 고백해요.
  • 살아 숨 쉬는 감동: 책 속에는 절체절명의 병마를 이겨낸 고백과 함께 생명존중의 진정한 가치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요.


4. 20년 넘게 이어온 생명나눔실천본부의 자비 나눔 활동

수술 전 조계종 교육원장 등 종단의 큰 직책을 맡았던 스님은 퇴원 후 삶의 방향을 완전히 전환했어요.

  • 2005년 이사장 취임: 보건복지부 지정 장기이식등록기관인 (사)생명나눔실천본부 이사장을 맡아 20년 넘게 나눔 운동을 진두지휘하고 있어요.
  • 전방위 생명 살리기: 장기기증 및 조혈모세포 기증 희망등록 캠페인뿐 아니라, 난치병 환우 치료비 지원, 헌혈증 모으기, 자살 예방 사업을 펼치고 있어요.
  • 실천하는 자비: 불교의 자비는 마음에 머무는 연민이 아니라, 고통받는 이웃에게 손을 뻗어 실천할 때 완성된다는 철학을 증명해 왔어요.


5. 국내 장기 기증 현실과 선진국 기증률 비교 분석

구분대한민국 현황해외 주요 선진국 (스페인·미국 등)뇌사 장기 기증률약 5% 내외 수준약 37% 이상사회적 인식유교적 신체 훼손 우려, 절차 생소함범국가적 생명나눔 교육, 기증 희망 등록 보편화이식 대기자 상황이식 대기 중 안타깝게 사망하는 사례 다수빠른 매칭 시스템 및 폭넓은 기증 인프라 구축필요 과제생명나눔 희망등록 캠페인 확산, 가족 동의 절차 개선지속적인 기증자 예우 및 유가족 심리 케어


6.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깨달은 평범한 일상의 가치

수술 직후 몸에 열 개의 주삿바늘을 꽂고 화장실 몇 걸음이 수미산보다 높게 느껴졌던 극한의 고통을 겪으며 스님은 일상의 기적을 발견했어요.

  • 봄꽃과 가을 낙엽: 봄에 피어나는 꽃을 보고, 가을에 흩날리는 낙엽을 바라볼 수 있는 오늘 하루가 가장 큰 축복임을 전해요.
  • 비교 없는 자족: 거창한 성공이나 재물이 아닌, 숨 쉬고 밥 먹고 걸을 수 있는 지금 이 순간에 온전한 감사를 보내야 해요.
  • 나눔의 선순환: 내가 가진 작은 온정을 이웃과 나눌 때 내 삶 또한 진정한 평온과 자유를 얻게 돼요.


❓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장기기증 희망등록은 어디에서 어떻게 신청할 수 있나요?

A.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홈페이지나 생명나눔실천본부 등 공식 지정 등록기관을 통해 온라인, 우편, 팩스로 간편하게 신청하실 수 있어요.

Q2.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해두면 사후에 무조건 장기가 기증되나요?

A. 희망등록은 생전에 본인의 뜻을 밝혀두는 서약이며, 실제 기증 시점이 오면 가족(선순위 유가족)의 서면 동의가 반드시 있어야 기증 절차가 진행돼요.

Q3. 조혈모세포 기증은 척수를 뽑는 위험한 수술인가요?

A. 그렇지 않아요. 과거와 달리 요즘은 헌혈과 유사하게 성분헌혈 방식으로 팔의 혈관을 통해 조혈모세포만 채취하므로 안전하게 기증할 수 있어요.

Q4. 회고록 『생명나눔, 일면입니다』는 일반 서점에서도 구할 수 있나요?

A. 네, 교보문고, 예스24 등 온·오프라인 주요 서점에서 누구나 쉽게 만나보실 수 있어요.

Q5. 기증 희망등록을 한 후 마음이 바뀌면 취소할 수 있나요?

A. 언제든지 본인의 의사에 따라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이나 등록 기관을 통해 조건 없이 등록을 취소할 수 있어요.


📌 마무리 요약

  1. 기적의 생명나눔: 시한부 2개월의 위기에서 22세 청년의 장기 기증으로 일면 스님은 새로운 삶을 선물 받았습니다.
  2. 팔순 회고록 출간: 26년간 이어온 '삶의 연장전'과 감사, 나눔의 철학을 담아 회고록을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3. 지속되는 자비 실천: 생명나눔실천본부를 통해 장기기증, 조혈모세포 기증, 환우 돕기 운동에 평생을 바치고 계십니다.
  4. 일상의 소중함: 봄에 꽃을 보고 가을에 낙엽을 보는 평범한 오늘 하루가 기적임을 되새기게 합니다.

한 사람의 숭고한 결단이 꺼져가던 한 생명을 살리고, 다시 수많은 생명을 살리는 거대한 물결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오늘 하루 어떤 감사의 순간을 마주하셨나요? 따뜻한 생각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 중요 안내

  • 본 글은 2026년 8월 31일 생명나눔실천본부 출간 기자간담회 및 언론 보도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장기 및 조혈모세포 기증 절차와 관련 법령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의 최신 기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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