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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개인예산제, 월 42만 원 내 맘대로 쓴다? 시범지역 33곳 및 신청

calendar_month 2026-01-15

안녕하세요!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여러분께 반가운 소식을 전해드려요.

"기존 바우처 서비스는 내가 딱 필요한 게 없어서 아쉬웠는데..."라고 생각하신 적 있으신가요? 정부가 정해준 서비스가 아니라, 내가 필요한 곳에 예산을 쓸 수 있는 '장애인 개인예산제'가 2026년 올해, 전국적으로 대폭 확대됩니다!

작년보다 두 배 가까이 늘어난 시범사업 지역과 더 넓어진 참여 대상까지,

나의 선택권을 보장해 주는 2026년 장애인 개인예산제

의 모든 것을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릴게요.

 

 

목차

  1. 장애인 개인예산제란?
  2. 2026년, 무엇이 달라지나요? (지역 확대)
  3. 우리 동네도 해당될까? (33개 지역 명단)
  4. 실제로 어떻게 쓸 수 있나요? (사용 예시)
  5. 신청 일정 및 방법

1. 장애인 개인예산제란?

기존의 장애인 지원 제도는 공급자(기관)가 제공하는 서비스 안에서만 선택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개인예산제는 다릅니다.

장애인 당사자가 주어진 예산 범위(바우처 급여의 20%) 내에서 자신의 욕구와 상황에 맞게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선택하고 계획할 수 있는 제도예요.

  • 지원 규모: 2026년 기준 1인당 월평균 약 42만 원 사용 가능
  • 재원: 기존 4개 바우처* 급여의 일부(20%)를 떼어서 개인예산으로 활용
  • *대상 바우처: 장애인 활동지원,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후 활동, 발달재활

2. 2026년, 무엇이 달라지나요?

올해는 제도의 혜택을 더 많은 분이 누릴 수 있도록 규모가 커졌습니다.

✅ 시범사업 지역 대폭 확대

작년 17개 시군구에서 올해는 33개 시군구로 늘어났습니다. 특히 전국 17개 모든 광역지자체(시·도)가 참여하게 되어 접근성이 좋아졌어요.

✅ '바우처 확대 모델' 전면 도입

작년에는 모델이 나뉘어 있었지만, 올해는 33개 지역 모두 '바우처 확대 모델'을 운영합니다.

  • 의미: 장애인 활동지원 수급자뿐만 아니라, 발달재활이나 방과후 활동 서비스만 이용하는 분들도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진입 장벽이 낮아졌습니다.


3. 우리 동네도 해당될까? (2026년 참여 지역)

내가 사는 곳이 시범사업 지역인지 확인해 보세요! (굵은 글씨는 신규 참여 지역입니다)

시·도시·군·구 (33개소)서울강북구, 관악구도봉구은평구중랑구

경기시흥시, 남양주시연천군부산금정구 인천계양구 대구달성군 광주서구남구 대전대덕구, 서구, 동구중구 세종세종시 충남예산군 충북청주시 전남해남군나주시광양시담양군, 영암군 전북익산시고창군 경북구미시 경남창원시 강원강릉시춘천시 울산울주군 제주제주시


4. 실제로 어떻게 쓸 수 있나요? (사용 예시)

"현금처럼 아무거나 살 수 있나요?"라고 묻는다면 No! 입니다. (술, 담배 등 유해 항목 불가)

하지만 장애 특성에 맞춰 기존 바우처로는 해결되지 않던 불편함을 해소하는 데 쓸 수 있습니다.

💡 사례 1: 문화/여가 활동 (발달장애인 김OO 님)

  • 상황: 악기를 배우고 싶지만, 복지관 프로그램에는 없음.
  • 해결: 개인예산으로 동네 음악학원에 등록하여 바이올린을 배우고, 악보와 교구를 구입함.

💡 사례 2: 보조기기 구입 (뇌병변장애인 박OO 님)

  • 상황: 활동지원사가 오기 전에는 침대에서 혼자 일어나기 힘듦.
  • 해결: 개인예산을 모아 모션베드와 직립보조기를 구매. 활동지원사 없이도 아침에 혼자 일어나 출근 준비가 가능해짐.


5. 신청 일정 및 방법

가장 중요한 일정입니다. 놓치지 말고 꼭 체크하세요!

  • 모집 기간: 2026년 2월 중 (지자체별 상이할 수 있음)
  • 사업 기간: 2026년 5월 ~ 10월 (6개월간 급여 이용)
  • 모집 인원: 총 960명
  • 신청 방법: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 문의: 보건복지부 상담센터(129) 또는 관할 지자체 장애인 복지과


마무리 및 요약

장애인 개인예산제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내 삶을 스스로 선택할 권리'를 보장받는 중요한 발걸음입니다.

📌 핵심 요약

  1. 확대: 전국 33개 시군구에서 시행 (2026년)
  2. 대상: 4대 바우처 수급자 중 시범지역 거주자
  3. 혜택: 월평균 약 42만 원(급여 20%)을 필요한 서비스/물품 구매에 사용
  4. 행동: 2월 중 거주지 행정복지센터 모집 공고 확인 필수!

이번 기회를 통해 나에게 꼭 맞는 서비스를 설계해 보시길 바랍니다.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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