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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인플루엔자 유행 중, 개학 전 예방접종 아직 안 했다면

calendar_month 2026-02-25

우리 아이가 작년에 A형 독감 걸렸으니까 올해는 괜찮겠지, 하고 계신 분 있으세요? 결론부터 말하면 A형과 B형은 별개예요. A형에 걸렸던 아이도 B형에 다시 걸릴 수 있어요.

2026년 2월 현재, 전국적으로 B형 인플루엔자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요. 특히 학교, 어린이집 같은 단체 생활 환경에서 확산세가 뚜렷하고, 개학 시기와 맞물리면서 전파 속도가 더 빨라질 가능성이 있어요.

새 학기 개학을 앞두고 유행하는 B형 인플루엔자의 특징과 A형 독감 기감염자 접종 필요성


지금 맞아도 효과가 있나

있어요. 다행히 현재 유행 중인 B형 바이러스가 이번 절기(2025-2026) 공급 백신주와 매우 유사한 것으로 확인됐어요. 백신과 유행 바이러스가 잘 맞을수록 예방 효과가 높아지거든요. 접종 후 약 2주 정도 지나야 방어 항체가 형성되니까, 개학 직후 효과를 보려면 지금이 사실상 마지막 타이밍이에요.

질병관리청의 인플루엔자 감시 데이터에서도 매년 절기 후반부에 B형이 우세해지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어요. 올해도 예외는 아닌 셈이에요.

→ 질병관리청 감염병 감시: https://nip.kdca.go.kr

 

예방접종도우미

 

nip.kdca.go.kr

 

무료 접종 대상 확인

국가 지원 무료 예방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 ~ 13세 어린이(2012년생 ~ 2025년생)예요. 지정 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접종할 수 있고, 아기수첩이나 신분증을 가져가면 돼요.

다만 절기 후반이라 병원마다 백신 잔여량이 다를 수 있어요. 방문 전에 전화로 백신 보유 여부를 확인하는 게 좋아요. 이번 절기 백신을 이미 맞은 아이라면 추가 접종은 필요 없어요.

 

B형 독감, 가볍게 보면 안 되는 이유

"B형은 A형보다 약하다"는 인식이 있는데, 꼭 그렇지 않아요. B형도 고열, 오한, 근육통을 동반하고, 소아의 경우 구토나 설사 같은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요.

상담센터에서 어린 자녀를 둔 부모님들을 만나보면, 아이가 아플 때 부모의 심리적 부담이 상당히 커요. 아이 건강 문제가 부모의 수면, 업무, 감정 상태까지 연쇄적으로 흔드는 경우를 자주 보거든요. 예방접종은 아이 건강뿐 아니라 가족 전체의 안정에도 영향을 줘요.


자주 묻는 질문

접종 후 열이 나면 어떻게 하나요?

가벼운 미열은 흔한 반응이에요.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휴식을 취하게 해주세요. 38.5도 이상 고열이 지속되거나 증상이 심해지면 의사와 상담해야 해요.

접종 당일 목욕해도 되나요?

접종 부위 감염 예방을 위해 당일은 샤워나 목욕을 피하고 안정을 취하는 게 좋아요.

개학하면 아이들이 좁은 교실에서 하루종일 붙어 있으니까, 예방접종 외에도 기본적인 위생 습관이 중요해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할 때 옷소매로 가리기, 증상 있으면 등교 중단하고 바로 진료받기 — 이 세 가지는 아이한테 반복해서 알려주시는 게 좋아요.

본 글은 질병관리청 및 지자체 감염병 관리 안내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백신 보유 현황은 기관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참고 기관:


질병관리청 콜센터: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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